비행기 전자담배 규정 2025년부터 달라졌어요
얼마 전 한 고객님이 여행 전날 급히 연락을 주셨습니다. “내일 비행기 타는데 전자담배 가져가도 되나요?” 이처럼 많은 분들이 출국 직전에야 전자담배 관련 규정을 확인하시곤 해요.
전자담배는 기내에 휴대 가능합니다. 다만 리튬 배터리가 들어 있어
위탁 수하물로는 절대 부치면 안 됩니다. 짐을 부치기 전에 반드시 기내로 직접 들고 타셔야 해요.
비행기 안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누군가 몰래 사용하다 화장실 연기감지기에 걸려, 착륙 후 경찰에 신고된 사례도 있습니다.
전자담배 액상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액체류 보안 규정상, 100ml 이하의 용기만 허용되며, 1리터 이하의 투명 지퍼백에
담아야 합니다. 특히 니코틴 액상은 국가별로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태국과 싱가포르는 전자담배 자체가 불법이며, 미국의 경우 소량 반입은 가능하지만 세관 신고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2025년부터는 한국에서도 관련 규정이 강화되었습니다. 보조배터리 반입 수량이 제한되었고, 단자는 절연이 되어 있어야 하며, 좌석 아래에 보관해야 합니다.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꼭 체크하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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